[대신백석총회신문] “교회를 살리는 셀 목회”…예수마을셀교회, ‘믿음의 삶 집중심화과정’ 개최
대신백석 · 2026년 10월 27일 · 약 4분
![[대신백석총회신문] “교회를 살리는 셀 목회”…예수마을셀교회, ‘믿음의 삶 집중심화과정’ 개최](/_next/image?url=https%3A%2F%2Fljrklewmplilozxvzauw.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article-images%2Fdraft-0c7ecd02-8837-4025-ae56-f15aada8fe36%2Ffc1ee881-8e82-47de-863a-305dc5cd0280.jpg&w=3840&q=75)
출처: 대신백석총회신문 · 원문 입력 2026.08.13 13:42
한국교회의 침체와 전도 위기 속에서 평신도를 건강한 제자이자 목회 동역자로 세우기 위한 ‘믿음의 삶 집중심화과정Ⅱ’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예수마을셀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은 ‘교회를 살리는 셀 목회’를 중심 가치로 삼아 목회자와 사모, 전도사, 선교사들에게 셀 사역과 제자훈련의 실제를 집중적으로 전하는 자리다.
특히 평신도를 단순한 교회 구성원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훈련받은 제자이자 담임목사의 든든한 동역자로 세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믿음의 삶 집중심화과정’에서는 먼저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는 믿음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훈련을 통해 성도들을 탁월한 제자와 동역자로 세우는 방법을 나눈다.
또한 실제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믿음의 삶’ 12주 교재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단순히 성경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함으로써 성도의 삶이 변화되도록 하는 것이 훈련의 핵심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고 건강한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평신도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이번 집중심화과정이 강조하는 핵심 가운데 하나는 평신도 사역자의 회복과 제자화다.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순히 교인 수 감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도의 약화와 평신도 신앙의 수동성, 목회자에게 지나치게 집중된 교회 사역 구조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의 위기 가운데 하나는 교회가 전도하지 않고 평신도가 영적으로 나약해지고 있다는 데 있다”며 “이제 한국교회 전체를 걱정하는 것을 넘어 각각의 개교회가 먼저 건강하게 살아나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어 “교회를 살리는 하나의 목회적 대안으로 셀 목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훈련받은 평신도가 목회자의 동역자가 되어 복음을 전하고 또 다른 제자를 세워갈 때 교회 안에 건강한 재생산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셀 목회의 중요한 방향 역시 목회자 한 사람이 모든 사역을 담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평신도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리더로 세워 함께 목회하는 데 있다.
이번 집중심화과정은 이러한 목회 철학을 실제 목회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신앙의 기초, 제자훈련, 소그룹 운영과 교재 활용 등을 구체적으로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백석총회 목회자 회비 7만원→3만원 특별할인
특히 이번 과정에는 대신백석총회 소속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도 마련됐다.
예수마을셀교회 담임이자 대신백석총회 부총회장인 박영 목사는 교단 목회자들이 셀 목회와 제자훈련을 직접 경험하고 각 교회의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일반 참가 회비는 7만원이지만 대신백석총회 소속 목회자는 3만원의 특별할인 회비로 참가할 수 있다.
이에 교단 관계자들은 각 노회장과 서기들에게 이번 집중심화과정을 노회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제자훈련과 셀 목회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특별혜택은 단순한 행사 참여 확대 차원을 넘어 교단 산하 교회들이 평신도 제자훈련과 셀 목회의 실제를 공유하고, 개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함께 모색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박영 목사가 그동안 강조해 온 셀 목회의 방향은 결국 ‘목회자 혼자 하는 목회’에서 ‘훈련된 평신도와 함께하는 목회’로의 전환이다.
교회 안에서 한 사람의 성도가 말씀으로 세워지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영혼을 섬기고 양육하면서 복음이 재생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셀 목회가 지향하는 중요한 목표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교회 밖의 환경에서만 찾기보다 개교회의 제자훈련과 전도, 평신도 사역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믿음의 삶 집중심화과정Ⅱ’가 지역교회와 교단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목회적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제 : 교회를 살리는 셀 목회
일시 : 2026년 8월 18일(화) 오후 1시 ~ 19일(수) 오후 6시
장소 : 예수마을셀교회
(수원시 장안구 덕영대로381번길 19-22)
대상 : 목회자·사모·전도사·선교사
일반 회비 : 7만원
대신백석총회 소속 목회자 : 3만원 특별할인
계좌 : 기업은행 503-062452-04-013 (도서출판 빛샘)
등록 : www.jesuscell.net
문의 : 031-271-6420
원문: 대신백석총회신문 기사 바로가기
저작권자 © 대신백석총회신문
새로운 칼럼과 이벤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새 칼럼이 올라오거나 세미나 같은 이벤트가 열리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대신백석총회신문] 최덕섭 목사 “이런 은혜로운 총회 처음 봤다…비전과 미래가 보여”](/_next/image?url=https%3A%2F%2Fljrklewmplilozxvzauw.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article-images%2Fdraft-991030d4-4d92-433c-a293-7a225f4c0e14%2Fc16c2285-e2d2-463e-aecf-efc5556f7e0f.jpg&w=3840&q=75)
![[대신백석총회신문] 대신백석총회, 박영 총회장 체제 출범…‘건강한 총회’ 새 틀 세웠다](/_next/image?url=https%3A%2F%2Fljrklewmplilozxvzauw.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article-images%2Fdraft-2f152952-c36c-4e5a-8a11-408e6ef85262%2F3f43e5ed-26e4-4465-a4ee-2154a8f9f319.jpg&w=3840&q=75)